다이아몬드 사는법 ② >> 크기? 가격? 종로? 티파니세팅? 총정리
# 다이아몬드 구매시 유의사항 마무리 !

다이아몬드를 구매하는데 있어서 등급과 퀄리티를 알아보는 것은 정말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구매할 때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크기와 가격 그리고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등급이 아주 낮은 다이아몬드가 아닌 이상 눈에 띄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다이아몬드도 하나의 악세사리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중요하지요:-)
| 순 서
1. 총정리 ①편
01_다이아몬드 등급
02_다이아몬드 연마정도
03_다이아몬드 투명도
04_다이아몬드 색깔
2. 총정리 ②편
05_다이아몬드 크기
06_다이아몬드 가격
07_다이아몬드 세팅 종류
08_구매처
05. 다이아몬드 크기

다이아몬드의 크기 단위는 부와 캐럿(carat, ct)로 나타납니다. 1캐럿 이하의 0.1 캐럿은 1부, 0.3캐럿은 3부, 등으로 부릅니다. 예물 반지로는 5부, 7부, 크게는 1캐럿까지 선택하고 있습니다. 최근 8부 다이아몬드가 7부보다 크고 1캐럿보다 낮은 가격으로 인기있어 물량이 부족하다는 후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개인 선호에 따라 선택되는 것 같습니다. 1캐럿을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1.01~1.02 정도의 여유있게 중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06. 다이아몬드 가격
크게 티파니 가격, GIA, 우신 및 현대 등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티파니앤코의 경우 다이아몬드 반지 기준 3부 400만원대, 5부 700만원대, 1캐럿은 2천만원 이상이며 등급과 컬러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2020년 하반기 기준으로 GIA 다이아몬드 E컬러 SI급의 경우 5부는 백만원 중후반, 7부 2백만원 중반 정도로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1캐럿의 경우는 7백만원 초중반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1.2캐럿은 천만원대, 1.5캐럿은 천만원 중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컬러와 등급 세팅 등 상위 등급은 더 높은 가격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우신이나 현대 등 국내 감정원 다이아몬드의 경우 좀더 저렴한 가격으로 같은 급의 다이아몬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0년 하반기 기준 우신 다이아몬드의 경우 D혹은 E컬러 SI등급의 1캐럿 다이아몬드를 500-600만원대의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되팔지 않고 계속 사용할 계획이시라면 굳이 gia 다이아몬드를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07. 다이아몬드 세팅 종류
등급과 컬러를 가격에 따라 정했다면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링 세팅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만 있다면...ㅎㅎ 세팅에따라 분위기가 다르다는 점 때문에 여러 세팅의 쥬얼리를 소장하고 싶네요;-)
일단 귀걸이, 목걸이, 반지 등 모든 다이아몬드 세팅은 대체로 뒤를 막지 않는 디자인으로, 빛이 더욱 투과할 수 있도록 유도해 더욱 반짝이도록 합니다. 이에 갈고리 모양의 발이 다이아몬드를 잡고 있는 형태를 기본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세팅으로는 티파니 6세팅, 타사키 6발 세팅, 까르띠에 4발 세팅이 있습니다.
티파니 세팅은 링 부분이 일자로 쭉 빠져있어 다이아몬드의 굴곡이 더욱 부곽됩니다. 또한 반지를 위에서 볼때 얇아 보이게 디자인돼 다이아몬드가 더 강하게 보이며, 6발 세팅으로 크기가 더 커보이는 느낌을 줘 다이아몬드의 매력을 가중시키는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타사키세팅의 경우 다이아몬드 양쪽으로 들어간 디자인으로, 더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일자 형태의 티파니 세팅을 심플하게 느끼는 분들이 타사키 세팅을 선호하시더라고요. 하지만 두 세팅 모두 가장 기본 세팅으로 크게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은 아니며, 저를 포함해 둘다 예뻐서 고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두가지 모두 6발 세팅에서 우열을 가릴 수 없이 인기있으며 착용해보면서 자신의 손과 이미지에 맞는 반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4발 세팅인 까르띠에 세팅입니다. 4발이 6발보다 더 깔끔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좀 밋밋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으시구요. 대체로 1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선택할때 4발 세팅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6발 세팅을 하면 너무 다이아몬드가 두드러져 보일 수 있고, 반대로 4발 세팅으로 깔끔하게 큰 사이즈를 보여주고 싶어 선택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작은 다이아 또한 4발 세팅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것 같아 제일 좋아하는 세팅입니다.

목걸이나 귀걸이를 구매하려고 하신다해도 4발 세팅, 6발세팅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를 느껴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
08. 구매처
구매처는 크게 백화점, 브랜드샵, 다이아몬드 전문샵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명품 브랜드를 구매할 때는 백화점 포인트 적립 등의 이유로 백화점에서 구매하시는 것 같아요.
다이아몬드 전문샵의 경우 크게 종로와 청담 예물샵으로 나눠지는데 종로가 크게는 100~200만원 정도 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경우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다이아몬드 샵에서 구매시 너무 저렴한 곳 보다는 오랜 경력이 있는 인증된 곳에서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19년 종로에서 오래 계셨다는 장인(?)의 샵을 소개받고 귀걸이와 가드링을 구매한 적이 있는데요. 귀걸이는 괜찮았는데 가드링이 며칠 사용하니 다이아가 위치를 벗어나더라고요... 그리고선 두개가 빠져버렸고요. 다행히 잘 주워다가 수리를 맡겼지만 아직도 위치가 좀 벗어난게 있습니다. 값비싼 제품이 아니여서 정말 다행이었죠.

다이아몬드를 구매 하면서 검색해보거나 상담받아본 정보를 정리해봤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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